This information is provided for educational purposes only, and is not to be relied upon as legal advice. You should consult with an attorney with full disclosure of all facts and opportunity to consider all or alternative options.
고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상담글 보내기를 통해서만 질문을 받습니다. 질문은 상담글 보내기(클릭)를 통해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은 최대한 빨리 해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답변하기 힘든 내용은 선별하여 답변을 드리지 못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2월 문호 ‘취업이민 계속 오픈, 가족이민 제자리’
Author
admin
Date
2022-01-17 18:47
Views
83
취업이민-리저널센터 승인만 불허, 모든 순위 오픈 가족이민-2A 승인만 오픈, 다른 순위 전달에서 동결
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도 취업이민은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의 승인을 제외한 모든 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에서 계속 오픈됐다
가족이민에선 2A 순위의 승인일만 계속 오픈된 반면 다른 순위 승인일과 접수일은 모두 제자리했다
미국 영주권 수속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도 전달과 거의 같이 취업이민문호가 대부분 계속 열린 반면 가족이민에서는 거의 제자리했다
국무부가 발표한 2022년 2월의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에서는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의 승인만 불허될 뿐 거의 모든 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에서 커렌트 (Current)로 오픈됐다
취업이민은 핵심을 이루는 1순위와 2순위, 3순위까지 지난 10월 시작된 2022 회계연도 들어서도 계속 오픈되고 있다
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도 취업이민은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의 승인을 제외한 모든 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에서 계속 오픈됐다
가족이민에선 2A 순위의 승인일만 계속 오픈된 반면 다른 순위 승인일과 접수일은 모두 제자리했다
미국 영주권 수속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도 전달과 거의 같이 취업이민문호가 대부분 계속 열린 반면 가족이민에서는 거의 제자리했다
국무부가 발표한 2022년 2월의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에서는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의 승인만 불허될 뿐 거의 모든 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에서 커렌트 (Current)로 오픈됐다
취업이민은 핵심을 이루는 1순위와 2순위, 3순위까지 지난 10월 시작된 2022 회계연도 들어서도 계속 오픈되고 있다
반면 5순위인 투자이민 가운데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리저널 센터의 영주권 승인은 2월에도 유일 하게 불허 U, 즉 Unauthorized로 고지돼 그린카드를 받지 못하게 됐다
다만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도 접수일은 2월에도 열려 있어 관련서류를 계속 제출은 할 수 있게 된다
취업이민 5순위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은 6월 30일자로 만료된 후 5년 연장안이 상정됐으나 확정되지 못하고 있어 그린카드 승인이 6개월이상 중지되고 있다
하지만 취업이민 수속자들은 리저널센터 투자이민까지 포함해 모든 순위에서 이민페티션 청원서만 승인 받으면 마지막 단계로 영주권신청서(I-485), 워크 퍼밋 신청서(I-765), 사전여행허가서(I-131)를 동시 접수 시키고 워크퍼밋 카드 부터 잇따라 승인받을 수 있게 됐다
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 이민은 2A 순위의 승인일만 계속 오픈된 반면 다른 순위는 제자리했다
미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최종승인일(Final Action Date)이 2014년 12월 1일, 접수일(Filing Date)은 2016년 5월 15일에서 동시에 동결됐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의 최종 승인일은 계속 오픈됐으나 접수일은 2021년 10월 1일에서 제자리했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5년 9월 22일에서, 접수일은 2016 년 9월 22일 에서 1년 차이를 두고 동시에 제자리 했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08년 11월 22일, 접수일은 2009 년 8월 22일에서 함께 동결됐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7년 3월 22일, 접수일은 2007년 10월 1일에서 동시 제자리 했다.
Total 163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Notice |
전미 원격업무 안내 및 온라인 화상 대면상담 안내
admin
|
2020.10.22
|
Votes 0
|
Views 834
|
admin | 2020.10.22 | 0 | 834 |
162 |
미국투자이민, OPT 중인 유학생도 I-485 영주권신청서 동시접수 가능해져
admin
|
2022.11.21
|
Votes 0
|
Views 66
|
admin | 2022.11.21 | 0 | 66 |
161 |
추방재판 계류 18만건, 뉴욕주 이민법원 적체 심각
admin
|
2022.11.21
|
Votes 0
|
Views 18
|
admin | 2022.11.21 | 0 | 18 |
160 |
가족이민 동결, 취업 2·4순위 소폭 후퇴
admin
|
2022.11.21
|
Votes 0
|
Views 20
|
admin | 2022.11.21 | 0 | 20 |
159 |
일부 이민서류 제출기한 연장…내년 1월 24일까지 계속 시행
admin
|
2022.11.02
|
Votes 0
|
Views 75
|
admin | 2022.11.02 | 0 | 75 |
158 |
불법체류중인 이민자에 영주권 부여 법안 상정
admin
|
2022.10.15
|
Votes 0
|
Views 73
|
admin | 2022.10.15 | 0 | 73 |
157 |
영주권 갱신 신청서(I-90) 신청하면 영주권 2년 자동연장
admin
|
2022.10.15
|
Votes 0
|
Views 68
|
admin | 2022.10.15 | 0 | 68 |
156 |
DACA 개정안 발효 사실상 무산
admin
|
2022.10.15
|
Votes 0
|
Views 59
|
admin | 2022.10.15 | 0 | 59 |
155 |
영주권 문호 전순위 전면 동결
admin
|
2022.10.15
|
Votes 0
|
Views 81
|
admin | 2022.10.15 | 0 | 81 |
154 |
“음주운전하면 비자갱신 어렵다”
admin
|
2022.09.18
|
Votes 0
|
Views 86
|
admin | 2022.09.18 | 0 | 86 |
153 |
새 회계연도 H-1B비자 쿼터 모두 소진
admin
|
2022.09.17
|
Votes 0
|
Views 78
|
admin | 2022.09.17 | 0 | 78 |
152 |
DACA 유지·강화 위한 새 규정 발표
admin
|
2022.09.16
|
Votes 0
|
Views 68
|
admin | 2022.09.16 | 0 | 68 |
151 |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
admin
|
2022.09.15
|
Votes 0
|
Views 74
|
admin | 2022.09.15 | 0 | 74 |
150 |
올해 모든 취업영주권 쿼터 소진 예상
admin
|
2022.09.14
|
Votes 0
|
Views 70
|
admin | 2022.09.14 | 0 | 70 |
149 |
미사용 영주권 쿼터, 또 사장 위기
admin
|
2022.08.09
|
Votes 0
|
Views 122
|
admin | 2022.08.09 | 0 | 122 |
148 |
7년 이상 거주 서류미비자 합법화 법안 상정
admin
|
2022.08.09
|
Votes 0
|
Views 108
|
admin | 2022.08.09 | 0 | 108 |
147 |
I-140 신속처리 대상 확대
admin
|
2022.08.09
|
Votes 0
|
Views 102
|
admin | 2022.08.09 | 0 | 102 |
146 |
"이민당국, 영장 없이 수사대상 위치 정보 무분별 활용"
admin
|
2022.08.09
|
Votes 0
|
Views 96
|
admin | 2022.08.09 | 0 | 96 |
145 |
“이민자 추방 완화 못한다”
admin
|
2022.08.09
|
Votes 0
|
Views 100
|
admin | 2022.08.09 | 0 | 100 |
144 |
“연방법원, 이민국 판단에 대한 심리 권한 없다”
admin
|
2022.08.09
|
Votes 0
|
Views 31
|
admin | 2022.08.09 | 0 | 31 |
143 |
2022년 7월 미국 영주권 문호 우선일자 ( 한국인 가족초청, 한국출생 취업 이민 신청인 대상 )
admin
|
2022.07.10
|
Votes 0
|
Views 94
|
admin | 2022.07.10 | 0 | 94 |
142 |
7월 영주권 문호 (국무부) - 비숙련취업이민 3순위 승인일자 동결 (2019년5월8일)
admin
|
2022.07.10
|
Votes 0
|
Views 84
|
admin | 2022.07.10 | 0 | 84 |
141 |
이민서비스국(USCIS)의 적체 심화와 수수료 인상 카드
admin
|
2022.07.03
|
Votes 0
|
Views 123
|
admin | 2022.07.03 | 0 | 123 |
140 |
뉴욕주, 시민권 취득 돕는다
admin
|
2022.07.03
|
Votes 0
|
Views 113
|
admin | 2022.07.03 | 0 | 113 |
139 |
Visa Bulletin For June 2022
admin
|
2022.06.12
|
Votes 0
|
Views 145
|
admin | 2022.06.12 | 0 | 145 |
138 |
7월 I-485 접수차트’에서 I-485 접수가 가능한 접수 우선일자 발표
admin
|
2022.06.09
|
Votes 0
|
Views 127
|
admin | 2022.06.09 | 0 | 127 |
137 |
영주권 갱신에 무려 1년이나 걸린다
admin
|
2022.06.07
|
Votes 0
|
Views 147
|
admin | 2022.06.07 | 0 | 147 |
136 |
취업 3순위 비숙련 문호 후퇴
admin
|
2022.06.07
|
Votes 0
|
Views 117
|
admin | 2022.06.07 | 0 | 117 |
135 |
취업 영주권 1·2순위 급행 처리 재개
admin
|
2022.06.07
|
Votes 0
|
Views 123
|
admin | 2022.06.07 | 0 | 123 |
134 |
취업 3순위 비숙련 문호 후퇴
admin
|
2022.05.18
|
Votes 0
|
Views 121
|
admin | 2022.05.18 | 0 | 121 |
133 |
노동허가 갱신 신청자에 대해 노동허가증(EAD)을 최대 540일까지 자동연장 조치
admin
|
2022.05.17
|
Votes 0
|
Views 110
|
admin | 2022.05.17 | 0 | 110 |
132 |
가족이민 영주권 전순위 동결
admin
|
2022.05.16
|
Votes 0
|
Views 105
|
admin | 2022.05.16 | 0 | 105 |
131 |
DACA 갱신 온라인 신청 허용
admin
|
2022.05.16
|
Votes 0
|
Views 105
|
admin | 2022.05.16 | 0 | 105 |
130 |
이주 노동자 감소로 미국 노동력 부족 가중
admin
|
2022.04.09
|
Votes 0
|
Views 173
|
admin | 2022.04.09 | 0 | 173 |
129 |
지난 회계연도 한국인 영주권 취득 1만2236건
admin
|
2022.04.09
|
Votes 0
|
Views 133
|
admin | 2022.04.09 | 0 | 133 |
128 |
민주당과 공화당의 연방상원의원들이 초당적 이민개혁법안을 만들기 위한 논의를 재개한다.
admin
|
2022.04.09
|
Votes 1
|
Views 157
|
admin | 2022.04.09 | 1 | 157 |
127 |
한국 복수국적 55세 이상으로 추진
admin
|
2022.04.09
|
Votes 0
|
Views 169
|
admin | 2022.04.09 | 0 | 169 |
126 |
노동허가 승인 지연으로 어쩔 수 없이 일을 쉬어야 하는 등 이민자들의 피해가 속출
admin
|
2022.03.27
|
Votes 0
|
Views 138
|
admin | 2022.03.27 | 0 | 138 |
125 |
E·L비자 배우자 바로 일할 수 있다
admin
|
2022.03.26
|
Votes 0
|
Views 112
|
admin | 2022.03.26 | 0 | 112 |
124 |
이민자 단속·추방 대상 축소 제동
admin
|
2022.03.25
|
Votes 0
|
Views 106
|
admin | 2022.03.25 | 0 | 106 |
123 |
이민서류 적체 해소 본격화
admin
|
2022.03.24
|
Votes 0
|
Views 124
|
admin | 2022.03.24 | 0 | 124 |
122 |
가족이민 다시 동결…국무부 4월 영주권 문호 발표
admin
|
2022.03.18
|
Votes 0
|
Views 139
|
admin | 2022.03.18 | 0 | 139 |
121 |
H-1B 연간 쿼터 모두 소진
admin
|
2022.03.17
|
Votes 0
|
Views 81
|
admin | 2022.03.17 | 0 | 81 |
120 |
“가족·취업이민 비자 쿼터 확대”
admin
|
2022.03.16
|
Votes 0
|
Views 80
|
admin | 2022.03.16 | 0 | 80 |
119 |
추방 대기 한인 26명…이민구치소 수감자는 감소세
admin
|
2022.03.15
|
Votes 0
|
Views 65
|
admin | 2022.03.15 | 0 | 65 |
118 |
취업이민 및 NIW 늘어난다.
admin
|
2022.02.23
|
Votes 0
|
Views 100
|
admin | 2022.02.23 | 0 | 100 |
117 |
취업비자 / 취업신분 H-1B 고용주 사전등록 3월 1일 시작
admin
|
2022.02.15
|
Votes 0
|
Views 88
|
admin | 2022.02.15 | 0 | 88 |
116 |
전과없고 1년이상 거주해온 서류미비자 추방안된다
admin
|
2022.01.17
|
Votes 0
|
Views 103
|
admin | 2022.01.17 | 0 | 103 |
115 |
2월 문호 ‘취업이민 계속 오픈, 가족이민 제자리’
admin
|
2022.01.17
|
Votes 0
|
Views 83
|
admin | 2022.01.17 | 0 | 83 |
114 |
영주권 이민문호 < 회계년도 2022 >
admin
|
2022.01.17
|
Votes 0
|
Views 110
|
admin | 2022.01.17 | 0 | 110 |
113 |
서류미비 이민자(2011년 1월1일 이전 입국)에 최대 10년간 노동허가
admin
|
2021.12.09
|
Votes 0
|
Views 271
|
admin | 2021.12.09 | 0 | 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