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nformation is provided for educational purposes only, and is not to be relied upon as legal advice. You should consult with an attorney with full disclosure of all facts and opportunity to consider all or alternative options.
고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상담글 보내기를 통해서만 질문을 받습니다. 질문은 상담글 보내기(클릭)를 통해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은 최대한 빨리 해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답변하기 힘든 내용은 선별하여 답변을 드리지 못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공적부조(Public Charge)’ 규정 시행에 다시 착수
Author
admin
Date
2020-09-23 17:09
Views
400
연방 항소법원, 지난 7월 지방법원 판결 뒤집어
2월 24일 이후 제출·계류 중인 이민 신청에 적용
7월 29일 이후 제출해 이미 승인된 케이스는 제외
트럼프 행정부가 ‘공적부조(Public Charge)’ 규정 시행에 다시 착수했다.
22일 CBS방송·더힐(The Hill)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이민서비스국(USCIS)은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푸드스탬프 등 복지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은 이민자가 영주권을 신청할 시 기각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인 ‘공적부조’ 새 규정을 당초 정해진 대로 지난 2월 24일 이후 온라인과 우편(소인날짜 기준) 등으로 제출된 이민 신청서에 모두 적용한다고 공지했다.
당초 지난 2월 24일부터 시행되던 공적부조는 지난 4월 29일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의료혜택 등을 받지 못할 위기에 놓인 이민자들을 위해 시행 중단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며 지난 7월 29일 뉴욕 남부 연방지법에서 가처분 신청을 승인하면서 시행이 중단됐었다.
하지만 지난 11일 연방 제2순회항소법원에서 공적부조 규정 시행을 중단하라는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 조지 대니얼스 판사의 가처분 신청 승인을 뒤집는 판결을 내리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다시 규정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USCIS는 승인된 가처분 신청이 발효된 7월 29일 이후 제출해 승인된 이민 신청서는 공적부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행정부의 공적부조 규정은 연방정부가 저소득층에게 제공하는 현금지원 프로그램 외에 ▶메디케이드 ▶푸드스탬프(SNAP) ▶섹션8 주택보조 등 비현금성 지원 프로그램 수혜도 ‘공적부조’ 개념에 포함시켜 관련 혜택을 12개월 이상 받은 이민자는 영주권 신청 심사 시 기각 사유로 삼을 수 있도록 한다. 이때, 신청자의 나이와 건강, 소득, 교육과 능력 등의 요소도 고려돼 향후 이민자가 연방정부의 수혜를 받을지도 함께 평가한다.
원문
Total 163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Notice |
전미 원격업무 안내 및 온라인 화상 대면상담 안내
admin
|
2020.10.22
|
Votes 0
|
Views 841
|
admin | 2020.10.22 | 0 | 841 |
62 |
불법체류자 일정 자격 갖추면 8년 후 시민권 취득까지 가능
admin
|
2021.01.19
|
Votes 0
|
Views 202
|
admin | 2021.01.19 | 0 | 202 |
61 |
USCIS Suspending In-Person Services Jan. 19 and 20
admin
|
2021.01.19
|
Votes 0
|
Views 120
|
admin | 2021.01.19 | 0 | 120 |
60 |
Biden to propose 8-year citizenship path for immigrants
admin
|
2021.01.19
|
Votes 0
|
Views 101
|
admin | 2021.01.19 | 0 | 101 |
59 |
바이든 당선인, 취임 첫날 불체자 구제 나선다.
admin
|
2021.01.17
|
Votes 0
|
Views 153
|
admin | 2021.01.17 | 0 | 153 |
58 |
이민국 지문채취 적체 심각
admin
|
2021.01.11
|
Votes 0
|
Views 147
|
admin | 2021.01.11 | 0 | 147 |
57 |
[이민법 칼럼] 돌아온 DACA
admin
|
2021.01.11
|
Votes 0
|
Views 159
|
admin | 2021.01.11 | 0 | 159 |
56 |
뉴저지주 불체자 운전면허 발급 지연
admin
|
2021.01.11
|
Votes 0
|
Views 155
|
admin | 2021.01.11 | 0 | 155 |
55 |
취업이민 4개월 연속 오픈 ‘순항’ 2021년 1월 영주권 문호
admin
|
2020.12.30
|
Votes 0
|
Views 156
|
admin | 2020.12.30 | 0 | 156 |
54 |
서류미비자 운전면허증 버지니아주도 새해 발급
admin
|
2020.12.30
|
Votes 0
|
Views 356
|
admin | 2020.12.30 | 0 | 356 |
53 |
취업비자 발급 제한 풀리나
admin
|
2020.12.30
|
Votes 0
|
Views 147
|
admin | 2020.12.30 | 0 | 147 |
52 |
뉴욕주 법원서 이민단속 못한다
admin
|
2020.12.27
|
Votes 0
|
Views 131
|
admin | 2020.12.27 | 0 | 131 |
51 |
한국 비자 신청, ‘PCR 음성확인서’ 제출해야
admin
|
2020.12.27
|
Votes 0
|
Views 159
|
admin | 2020.12.27 | 0 | 159 |
50 |
가족이민, 3·4순위만 소폭 진전에 그쳐
admin
|
2020.12.27
|
Votes 0
|
Views 132
|
admin | 2020.12.27 | 0 | 132 |
49 |
DACA 신규 신청 접수 시작
admin
|
2020.12.16
|
Votes 0
|
Views 324
|
admin | 2020.12.16 | 0 | 324 |
48 |
선천적 복수국적자 피해 피할길 열렸다 ‘한국 헌법소원 승소’
admin
|
2020.12.16
|
Votes 0
|
Views 304
|
admin | 2020.12.16 | 0 | 304 |
47 |
12월 문호 전달과 동일 ‘취업이민 전면 오픈, 가족이민 전면 동결’
admin
|
2020.12.16
|
Votes 0
|
Views 304
|
admin | 2020.12.16 | 0 | 304 |
46 |
학생 비자 체류기간 제한 철회
admin
|
2020.12.11
|
Votes 0
|
Views 96
|
admin | 2020.12.11 | 0 | 96 |
45 |
시민권 시험문제 늘어난다…앞으론 20개 중 12개 맞춰야
admin
|
2020.11.23
|
Votes 0
|
Views 370
|
admin | 2020.11.23 | 0 | 370 |
44 |
DACA 프로그램 원상 복구 판결
admin
|
2020.11.23
|
Votes 0
|
Views 364
|
admin | 2020.11.23 | 0 | 364 |
43 |
취업이민 오픈 유지, 가족이민 또 전면 동결
admin
|
2020.11.23
|
Votes 0
|
Views 383
|
admin | 2020.11.23 | 0 | 383 |
42 |
코로나 백신으로 불체자 솎아내나
admin
|
2020.11.04
|
Votes 0
|
Views 681
|
admin | 2020.11.04 | 0 | 681 |
41 |
H-1B 발급 요건 대폭 강화
admin
|
2020.10.22
|
Votes 0
|
Views 560
|
admin | 2020.10.22 | 0 | 560 |
40 |
이민국,급행수속 수수료 $1,440에서 $2,500로 인상
admin
|
2020.10.22
|
Votes 0
|
Views 423
|
admin | 2020.10.22 | 0 | 423 |
39 |
DACA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판결
admin
|
2020.10.06
|
Votes 0
|
Views 88
|
admin | 2020.10.06 | 0 | 88 |
38 |
가족이민 전면 동결
admin
|
2020.10.01
|
Votes 0
|
Views 438
|
admin | 2020.10.01 | 0 | 438 |
37 |
2020년 10월 미국 영주권 문호, 취업이민은 대부분 오픈
admin
|
2020.09.25
|
Votes 0
|
Views 475
|
admin | 2020.09.25 | 0 | 475 |
36 |
시민권 신청비 $1,160
admin
|
2020.09.25
|
Votes 0
|
Views 453
|
admin | 2020.09.25 | 0 | 453 |
35 |
‘공적부조(Public Charge)’ 규정 시행에 다시 착수
admin
|
2020.09.23
|
Votes 0
|
Views 400
|
admin | 2020.09.23 | 0 | 400 |
34 |
시민권 수수료 면제 없어지나
admin
|
2020.09.22
|
Votes 0
|
Views 558
|
admin | 2020.09.22 | 0 | 558 |
33 |
NJ 서류미비자 운전면허 발급 25만명
admin
|
2020.09.19
|
Votes 0
|
Views 1514
|
admin | 2020.09.19 | 0 | 1514 |
32 |
10월2일부터 이민국 수수료가 대폭 인상
admin
|
2020.09.15
|
Votes 0
|
Views 3296
|
admin | 2020.09.15 | 0 | 3296 |
31 |
뉴저지 주지사, 미국내 체류신분에 관계없이 전문직 및 직업 라이선스 취득 자격을 부여하는 법안에 최종 서명
admin
|
2020.09.14
|
Votes 0
|
Views 3449
|
admin | 2020.09.14 | 0 | 3449 |
30 |
보충서류(RFE) 제출 마감기한 연장
admin
|
2020.09.13
|
Votes 0
|
Views 3276
|
admin | 2020.09.13 | 0 | 3276 |
29 |
취업이민 3순위, 쾌속 진전 행보에 '급제동'
admin
|
2020.08.20
|
Votes 0
|
Views 358
|
admin | 2020.08.20 | 0 | 358 |
28 |
온라인만 수강 시 비자 취소, 한인 유학생 비상 걸렸다
admin
|
2020.07.06
|
Votes 0
|
Views 588
|
admin | 2020.07.06 | 0 | 588 |
27 |
온라인 수업 유학생 미국 체류 허가 중단
admin
|
2020.07.03
|
Votes 0
|
Views 516
|
admin | 2020.07.03 | 0 | 516 |
26 |
연방대법원, 불법체류자 '신속 추방' 길 열어
admin
|
2020.07.01
|
Votes 0
|
Views 527
|
admin | 2020.07.01 | 0 | 527 |
25 |
이민국 행정마비… 수십만명 시민권 못 딴다
admin
|
2020.06.30
|
Votes 0
|
Views 491
|
admin | 2020.06.30 | 0 | 491 |
24 |
DACA 추방유예정책 6개월내 절차밟아 끝낸다
admin
|
2020.06.29
|
Votes 0
|
Views 501
|
admin | 2020.06.29 | 0 | 501 |
23 |
7월 중 영주권 문호 발표, 취업 3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5개월 진전
admin
|
2020.06.18
|
Votes 0
|
Views 540
|
admin | 2020.06.18 | 0 | 540 |
22 |
이민국 75% 감원 추진…심사 중단·지연
admin
|
2020.06.18
|
Votes 0
|
Views 222
|
admin | 2020.06.18 | 0 | 222 |
21 |
대면 인터뷰 없이 영주권 최종 승인 사례 잇따라
admin
|
2020.06.09
|
Votes 0
|
Views 302
|
admin | 2020.06.09 | 0 | 302 |
20 |
문화교류 J-1 비자·임시 일자리로 미 대학 오는 학생 축소 방안 등 검토
admin
|
2020.06.03
|
Votes 0
|
Views 258
|
admin | 2020.06.03 | 0 | 258 |
19 |
실직한 H-1B 소지자 대거 추방 위기
admin
|
2020.06.01
|
Votes 0
|
Views 248
|
admin | 2020.06.01 | 0 | 248 |
18 |
이민국 사무실 6월4일부터 오픈 예정 (USCIS Offices Preparing to Reopen on June 4)
admin
|
2020.05.27
|
Votes 0
|
Views 468
|
admin | 2020.05.27 | 0 | 468 |
17 |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및 비숙련 영주권 승인 판정일 2017년 11월8일
admin
|
2020.05.25
|
Votes 0
|
Views 417
|
admin | 2020.05.25 | 0 | 417 |
16 |
5월 영주권 문호
admin
|
2020.05.19
|
Votes 0
|
Views 437
|
admin | 2020.05.19 | 0 | 437 |
15 |
H-1B 발급 제한도 만지작…실업 늘자 외국인 채용 어렵게
admin
|
2020.05.11
|
Votes 0
|
Views 167
|
admin | 2020.05.11 | 0 | 167 |
14 |
코로나 셧다운 기간에도 체류기한연장 및 신분변경 이민국 온라인 신청 가능합니다.
admin
|
2020.04.15
|
Votes 0
|
Views 513
|
admin | 2020.04.15 | 0 | 513 |
13 |
이민국 오피스 5월4일 업무시작되며 인터뷰는 별도로 통지가 갑니다.
admin
|
2020.04.13
|
Votes 0
|
Views 551
|
admin | 2020.04.13 | 0 | 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