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문제로 비자스크린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주권 진행이 어려울 것 같은데 이 비자스크린을 피해갈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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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0-04-16 00:33
물리치료사는 간호사처럼 'Schedule A' 에 해당이 되는 직종입니다. 그리고 간호사와 달리 H-1B 취업비자도 신청이 가능한 직종입니다. 해외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에서 자격증을 받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학위를 받았다면 CGFNS 비자스크린을 통과하기위한 영어시험을 통과 해야 하는데 질문자처럼 영어시험 점수를 충족시키기 어려울 경우 운동치료사(Kinesiologist) 등의 다른 포지션으로 취직해서 영주권을 진행 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참고가 되었을거라고 봅니다.
물리치료사는 간호사처럼 'Schedule A' 에 해당이 되는 직종입니다. 그리고 간호사와 달리 H-1B 취업비자도 신청이 가능한 직종입니다. 해외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에서 자격증을 받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학위를 받았다면 CGFNS 비자스크린을 통과하기위한 영어시험을 통과 해야 하는데 질문자처럼 영어시험 점수를 충족시키기 어려울 경우 운동치료사(Kinesiologist) 등의 다른 포지션으로 취직해서 영주권을 진행 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참고가 되었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