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비숙련직 취업이민으로 영주권 수속을 했고 대사관 비자인터뷰 결과가 AP로 확정 된 후 TP로 이관 되었습니다.
TP로 확정 되면 거절 가능성이 높다고 하여 걱정이 됩니다만 실제로도 그런지, 어느 정도의 가능성을 기대하면서 기다려야 할지 많은 고민이 됩니다.
혹시 TP로 확정 됐는데 다른 고용주를 통해 새로 영주권 수속을 하는게 문제가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Total 1
admin
2020-01-31 15:28
AP 에 이어서 TP 까지 진행된 상황이라면, 승인가능성이 많이 낮아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본인과 스폰서사이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승인이 되실수 있지만, 현재 해당기록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스폰서를 통한 새로운 취업이민신청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취업영주권 신청시 불체자배우자
AP 에 이어서 TP 까지 진행된 상황이라면, 승인가능성이 많이 낮아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본인과 스폰서사이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승인이 되실수 있지만, 현재 해당기록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스폰서를 통한 새로운 취업이민신청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